출시 5주 만에 100만 개…맥도날드 ‘타로 파이’ 연말까지 판매 연장

김동현 / 기사승인 : 2020-11-09 11: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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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타로 파이. (사진=맥도날드)

[토요경제=김동현 기자] 맥도날드의 ‘타로 파이’가 출시 5주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맥도날드는 애초 이달 4일까지 한정 판매 예정이던 타로 파이의 판매 기간을 오는 12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타로 파이는 부드럽고 달콤한 연보랏빛 크림과 타로 알갱이의 고소한 맛이 일품인 디저트로, 해외 여행객들 사이에서 현지에서 먹어봐야 할 이색 메뉴로 입소문을 타며 국내 출시 요청이 쇄도했던 메뉴다. 지난 9월 국내에서 처음 출시된 이래 약 5주 만에 100만개 이상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맥도날드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모든 커피 메뉴 구매 시 타로 파이를 500원에 제공하는 특별 행사도 진행한다. 단 맥딜리버리는 제외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타로 파이에 대한 뜨거운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만나 보실 수 있도록 판매 기간을 연장했다”며 “쌀쌀한 날씨에 버거와 함께 간편하고 든든하게 드시기 좋은 따뜻한 타로 파이로 ‘천원의 행복’을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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