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국민행복 V2’ 출시 “임신·출산·육아 바우처 통합”

김효조 / 기사승인 : 2020-11-11 12: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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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카드)

[토요경제=김효조 기자] 삼성카드는 임신·출산·육아 등 국가에서 지원하는 바우처를 통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국민행복 삼성카드 V2’와 ‘국민행복 삼성체크카드 V2’를 출시했다.
11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이 카드는 기존 국가 지원 바우처를 통합했다는 게 특징이다.
임신·출산·육아와 관련한 국가 지원 바우처는 ‘국민행복카드’와 ‘아이행복카드’로 이원화돼 운영됐다.
이번에 출시된 국민행복 삼성카드 V2 2종(신용·체크)은 바우처 통합 이용이 가능해졌으며, 어린이집 보육료, 유치원 학비 관련 정부지원금 이용은 내년 상반기부터 가능하다.

신용카드 상품인 국민행복 삼성카드 V2는 쇼핑·보육·생활요금 업종에서 7% 결제일 할인을 통합 월 최대 4만 원까지 제공한다.
체크카드 상품인 국민행복 삼성체크카드 V2는 대상 업종에서 2%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국민행복 삼성카드 V2 2종은 국내전용과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연회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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