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20 GTOUR 정규투어 남녀 챔피언십 결선 대회’

김시우 / 기사승인 : 2020-11-11 15: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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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삼성증권 GTOUR 정규투어' 남녀 챔피언십 1위를 기록 중인 하기원(왼쪽) 선수와 박단유 선수. (자료=골프존)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골프존이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2020 삼성증권 GTOUR 정규투어 남녀 챔피언십 결선 대회를 개최한다.


두 대회는 오는 14일과 21일 각각 열린다. 경기 당일 JTBC GOLF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GTOUR 남녀 챔피언십 결선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 프로 투어모드로 진행된다.


경기는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최종 승자를 결정한다. 대회 코스는 남자대회의 경우, 경북 안동시 고은CC(송가, 호반), 여자대회는 골프존 가상코스인 롯데렌터카 GTOUR(WEST, NORTH)로 치러진다.


2020 삼성증권 GTOUR 남자대회 챔피언십 결선의 총상금은 1억 원이다. 2020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 챔피언십 결선은 8000만 원 규모로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 2500만 원의 우승 상금이 주어진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해와 달리 코로나19 여파로 챔피언십 결선 참가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열린다.


14일 열리는 GTOUR 남자대회 챔피언십 결선에는 56명의 참가자가 출전한다. 현재 대상 포인트 1위인 하기원(포인트 3880)과 2위 김민수(3600)가 280점의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대상 포인트 순위가 변동될 수 있다.


21일 GTOUR 여자대회 챔피언십 결선은 48명의 참가자가 출전한다. 여자대회 대상 포인트 부문에서는 지난 6차 대회 우승을 포함해 20시즌 3승을 달성한 박단유(5300)가 선두다. 지난 시즌 대상 수상자인 정선아(4070)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2020 삼성증권 GTOUR 남자대회(GTOUR MEN’S)는 삼성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스릭슨, 1879 골프와인, 디지털청풍, 펠리스침대가 후원한다.


2020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GTOUR WOMEN’S)는 롯데렌터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스릭슨, 1879 골프와인, 루이스라비, 담다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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