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달빛내륙철도 건설 국회포럼

박미리 / 기사승인 : 2020-11-16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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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달빛내륙철도 국회포럼 포스터.(사진=광주시)

[토요경제(광주)=박미리 기자]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국회포럼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광주시, 대구시 등 14개 경유지자체와 지역 국회의원 25명 공동 주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후원으로 지역 주민과 학계 전문가, 정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포럼은 이번이 4번째로, 그동안 14개 경유 지자체간 협업체계를 구성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협업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 영호남 상생공약,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했다.


포럼에서는 2021년 6월 확정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달빛내륙철도의 신규사업 반영과 사업 조기현실화를 목표로 추진방안 등을 논의한다.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은 203.7㎞ 구간을 고속화철도를 통해 최고 시속 250㎞ 달려 영호남을 1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4조 원대에 달하는 국책사업이다.


광주시 등은 1400만 명에 달하는 시·도민의 염원을 담아 6개 광역자치단체와 지역정치권이 힘을 모아 중앙정부와 국회를 설득하고 공동건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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