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사회주택 활성화 추진···공공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최성필 / 기사승인 : 2020-11-16 16: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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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광 사장 "사회주택 사업 성공적 추진위해 지속적 관심 기울일 것"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 자장 (자료=주택도시보증공사)

[토요경제=최성필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사회주택 사업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사회주택 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주거복지재단(이하 ‘재단’)과 '사회주택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HUG는 사회주택에 대한 금융지원 기법 연구, 진흥원은 SVI(Social Value Index) 를 활용한 사회주택의 사회적 가치평가 자문, LH는 사회주택 사업부지 확보와 사업자 공모, 재단은 주거 관련 사회적 경제주체 육성·관리 등 기관별 역할에 맞게 사회주택 사업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주택 지원업무를 추진 중인 주요 공공기관 간 산재된 지원역량을 일원화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재광 사장은 “주거 분야의 사회적 경제 모델인 사회주택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며 “사회주택이 기존 공공주택과 민간주택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공급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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