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21일 일부서비스 일시중단...전산센터 이전 작업

김자혜 / 기사승인 : 2020-11-19 10: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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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자혜 기자] KB국민카드는 전산센터 이전 작업으로 오는 21일 카드 이용, 대출 서비스, 포인트 사용 등 일부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일시중단 시간이 가장 긴 서비스는 챗봇 서비스 ‘큐디’다. 큐디는 20일 오후 6시부터 22일 자정까지 서비스가 중단된다.


21일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일시중단되는 서비스는 ▲카드 발급 신청과 사용 등록 ▲바로출금 서비스 ▲가상계좌 입금 ▲이용한도, 결제계좌, 결제일,비밀번호 등 카드 이용 관련 정보 변경 ▲포인트 조회·사용·교환 ▲쿠폰 사용 ▲제휴 포인트 조회·사용 ▲리브메이트 앱 ▲자동응답서비스(ARS)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일반 대출 ▲자동차·올리스 금융 ▲대학등록금 납부 ▲각종 자동납부 등록 등이다.


또 ▲일부결제이월약정(리볼빙) ▲고객 안심 결제 서비스 ▲간편결제 ▲알파원 결제카드 ▲KB페이(앱카드) ▲ISP카드 ▲모바일 단독카드 관련 서비스 신청·변경·해지 업무도 21일 자정부터 6시간 동안 이용이 제한된다.


홈페이지(인터넷·모바일)의 경우 21일 자정부터 2시간 동안 서비스가 중단된다.


온라인 가맹점 신용카드 결제 등 온라인 일부서비스는 21일 자정부터 1시간 동안 중단된다. 온라인 채널을 통한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와 ▲알파원카드 결제 ▲선불·기프트카드 결제 ▲KB페이(앱카드) 결제 ▲모바일 단독카드 결제 ▲ISP 결제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 ▲해외안심결제 서비스 이용 등이다.


이용자 불편 최소화를 위해 일부카드 해외 결제는 21일 토요일 자정부터 30분만 이용을 제한했다. 해당되는 서비스는 ▲체크카드 결제 ▲자동화기기(ATM)를 이용한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카드 결제 안내 문자메시지(SMS) 발송 ▲케이월드(JCB·유니온페이) 카드 등이다.


오프라인 가맹점을 통한 신용카드 결제는 평소처럼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신속한 전산센터 이전 작업 진행을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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