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디지털 도서관 최초 개관

김효조 / 기사승인 : 2020-11-23 16:52:48
  • -
  • +
  • 인쇄
왼쪽부터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황인선 서울혁신파크 센터장, 정선애 서울시 혁신기획관 국장,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정영훈 LG유플러스 금융영업담당.(사진=신한카드)


[토요경제=김 효조 기자] 신한카드는 23일 서울시, LG유플러스와 함께 서울혁신파크에 디지털 도서관으로는 1호이자 505번째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


이 도서관은 친환경 학습공간으로 리모델링돼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이 종이책과 전자북을 함께 볼 수 있다.


어린이 디지털 공간을 별도 구축해 테블릿PC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디지털 도서관에 제공하는 디지털 교육 콘텐츠는 LG유플러스의 'U+ 초등나라(초등 교육 콘텐츠를 앱 하나에서 학습할 수 있는 가정학습 서비스)'와 'U+ 아이들나라(영유아 미디어 플랫폼)' 등이 지원된다.


한편 신한카드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대한민국 미래의 주인공으로 커나가기를 바라는 취지로 2010년부터 '아름인 도서관'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504개의 도서관을 개관했다.


신한카드는 이를 통해 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권장도서 62만 권을 지원하는 등 8만 명 이상의 아동·청소년과 시민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 왔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