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우리은행은 3일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상생 금융 및 신사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세븐일레븐’의 기존 경영주에게 낮은 금리로 제공했던 상생 대출을 편의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경영주까지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
상생 대출은 지난 2018년 세븐일레븐이 우리은행과 제휴를 맺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가맹 경영주에게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해주는 상품이다.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노하우와 세븐일레븐의 유통데이터를 결합한 공급망금융 상품개발을 협업하기로 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마케팅 전개 등 신사업분야에서도 동반성장해 나가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금융과 유통의 디지털 융복합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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