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 '사랑의 털모자 뜨기'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

김효조 / 기사승인 : 2020-12-16 10:37:48
  • -
  • +
  • 인쇄
하나생명(대표 김인석) 임직원이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사랑의 털모자 뜨기’ 캠페인을 펴고 있다. (자료=하나생명)


[토요경제=김효조 기자] 하나생명(대표이사 김인석)은 16일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사랑의 털모자 뜨기'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하나생명에서 매년 진행하는 겨울 봉사활동으로,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다.


털모자는 아기의 체온을 2도 정도 높여줘 저체온·감기·폐렴 등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임직원들이 만든 털모자는 다음달 중순 NGO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베트남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지혜 경영지원부 대리는 “작은 정성으로 만든 모자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