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담양)=박미리 기자] 담양군은 질병관리청이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도 감염병 관리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담양군은 감염병대응 담당부서 신설과 보건소를 2개과 체제로 조직 개편해 감염병 전담부서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코로나19의 지역 내 2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 조치를 철저히 했다.
특히 독감 예방접종대상을 전 취약계층과 50세 이상 군민으로 확대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담양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관리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강화된 행정명령 발령을 선제적으로 조치함은 물론 관내 요양시설과 공공시설 등에 대한 전수검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담양군이 감염병 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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