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 막는다…CJ올리브영, 매장 입장 인원 제한

김동현 / 기사승인 : 2020-12-22 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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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올리브영)

[토요경제=김동현 기자] CJ올리브영은 22일 코로나19 확산과 감염 예방을 위해 매장 입장 인원의 관리에 나섰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서울 명동과 강남 플래그십 등 대형 매장을 시작으로 매장 입장 인원 관리의 시행에 들어갔다.


기준은 시설 면적 8㎡ 당 1명으로,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 중점관리시설인 식당의 운영 기준과 같은 수준이다.


올리브영은 매장 출입문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출물을 부착, 적극 알릴 계획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정부의 방역 수칙을 적극 따르면서 매장의 안전 강화 방안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은 안심하며 쇼핑할 수 있고, 직원들은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매장 운영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올리브영은 지난 8월부터 매장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 마스크 미착용 고객의 매장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또 결제 대기 고객 간 안전거리 확보를 위한 ‘발자국 스티커’를 부착하고 매시간 매장 내 환기 실시, 비접촉 결제 단말기 도입하는 등 감염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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