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신탁 건축주 참여한 소래포구어시장 재개장

김자혜 / 기사승인 : 2021-01-07 11: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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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왼쪽) 우리자산신탁 대표와 우선희 소래포구어시장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우리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우리자산신탁은 건축주로 참여한 소래포구어시장이 3년 9개월 만에 재개장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자산신탁은 우리금융그룹의 종합부동산금융 자회사다.


소래포구어시장은 지난 2017년 3월 발생한 대형화재로 좌판 244개, 상점 20곳이 모두 소실됐다.


우리자산신탁은 2019년 3월 조합 측의 전담 신탁사로 선정됐다. 화재 이후 2년여 동안 지체된 재생사업에 건축주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관리, 공사도급계약 등 사업추진을 처리했다.


그 결과 지난 12월에 소래포구어시장은 준공됐다.


재개장한 어시장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666.92㎡ 규모로 건립됐다. 일반점포와 젓갈 판매점포 등 339곳이 입점하게 된다.


인천 남동구청은 신속한 생계지원을 위해 1층 수산물판매장이 우선 개장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나머지 점포도 설비 구축 등이 끝나는 대로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우리자산신탁 이창재 대표는 “새로운 전성기를 맞아 번창하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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