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대상자별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 제공

박미리 / 기사승인 : 2021-01-07 17: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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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치매안심센터 전경 (사진=무안군)

[토요경제(무안)=박미리 기자] 무안군은 새해에도 치매관리를 위한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와 가족들이 치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무안군은 지난 2019년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하여 치매상담, 조기검진사업,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치매환자 실종예방사업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안군은 지역사회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는 협약병원에 연계하여 진단검사와 정밀검사를 통해 치매를 조기발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소득기준에 따라 치매조기검진비, 치매치료관리비, 위생소모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증치매환자 1:1 가정방문 쉼터 운영을 확대하고 인지자극활동 워크북, 치매가이드북, 미끄럼방지매트 등이 구성된 기억주머니를 활용하여 대상자의 뇌기능 자극과 인지기능저하 지연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해 치매파트너(플러스)양성, 치매극복선도단체 양성,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치매는 다양한 사회주체가 함께 노력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다”며 “환자와 가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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