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희망재단, 결식 우려 아동에 1억3000만 원 상당 식품 지원

김효조 / 기사승인 : 2021-01-08 11:02:45
  • -
  • +
  • 인쇄
(자료=오렌지라이프)

[토요경제=김효조 기자] 오렌지라이프의 비영리공익재단 오렌지희망재단은 8일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아동 300명에게 1억3000만 원 상당의 식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의 휴관이 이어지고 겨울방학이 시작되며 급식제공이 중단된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해 마련됐다.


매주 1회씩 8주간 성장기 아동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충분히 고려한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된 주반찬과 밑반찬, 국 등 9가지의 반찬을 300명 아이들의 집 앞으로 새벽배송한다.
이성태 오렌지희망재단 사무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방학으로 인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의 결식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지원,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