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금융위원회)
[토요경제=김효조 기자] 지난해 12월 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12월중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은 11월말보다 8조5000억 원 늘었다.
이는 전달의 증가폭 18조7000억 원에 비해 10조2000억 원이 줄어든 것이다.
은행권 가계대출이 6조7000억 원, 제2금융권은 1조8000억 원 각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금융권 가계대출은 지난해 연간으로는 8% 늘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주택 가격의 상승에 따라 주담대 증가세가 확대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자금 수요에 따른 가계대출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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