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소상공인 지원사업 모집…100개 업체 선발

김자혜 / 기사승인 : 2021-01-18 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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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 음식점에서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양쪽)과 소상공인(가운데)이 ‘우리동네 善한가게’ 참가자 모집 홍보를 하고 있다. (자료=우리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우리동네 善(선)한가게’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우리동네 선한가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한 활동을 나누고 있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은 100개 업체를 선발해 오는 3월부터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업체당 최대 100만 원 생활자금 ▲가게 홍보 이미지 광고 제작 및 우리은행 영업점과 WON(원)뱅킹 앱(App)을 통한 홍보 ▲우리카드 오픈마켓 ‘위비마켓’ 입점을 통한 상품 판매 등이다.


우리금융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채널이 전방위적으로 활용된다.


접수는 ‘우리동네 善한 가게’ 홈페이지에서 1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받는다. 지난해 12월 우리은행 영업점이 추천한 영업점 인근 소상공인들과 함께 심사를 거쳐 2월 중에 최종 선발한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그룹 ESG 전략 방향에 맞춰 사회공헌활동을 전개, 책임을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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