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담양)=박미리 기자] 담양군이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에게 따스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하는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온정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담양군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후원회 담양군지회가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후원회 담양군지회는 지난 2012년 4월에 설립, 회원 1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정기 후원,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 운영 지원, 취약계층 아동가구의 집수리비 및 의료비 지원 등을 하고 있다.
회원 20명으로 구성된 법무부 법사랑위원 광주지역연합회 담양지구협의회도 이날 관내 미화요원의 감염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1500매를 기탁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쉽지 않은 상황에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이어져 올해도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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