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허리 지킨다"…'셀프 자세교정' 제품↑

김시우 / 기사승인 : 2021-02-23 09: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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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자세교정 제품 인기 (자료=위메프)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재택근무로 허리·목·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면서 바른 자세를 유지시켜주는 상품이 인기다.


위메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18일까지 ‘자세교정 의자’ 매출이 전년 대비 5107%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교정 의자는 골반 정렬을 바르게 하고 등을 편안하게 받쳐 장시간 앉아있어도 몸에 무리를 적게 주는 상품이다.


병원이 아닌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목디스크견인기’ 판매량도 70% 늘었다.


굳은 근육과 피로를 풀어주는 소형 홈케어 제품 매출도 증가했다.


추운 날씨로 온열 기능이 있는 ‘찜질벨트’, ‘눈마사지기’ 매출이 각각 459%, 172% 증가했다.


목 근육 풀기에 탁월한 ‘편백나무 베개’ 판매는 87% 증가했다.


또 괄사 마사지(모서리가 둥근 도구로 피부를 긁는 중국 전통 마사지법)가 새로운 홈케어 트렌드로 떠오르며 ‘로즈쿼츠 괄사’의 매출도 3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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