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국 11개 소년원 학교시설 우유 지원

김자혜 / 기사승인 : 2021-03-02 09:09:51
  • -
  • +
  • 인쇄
지난 26일 안양소년원에서 농협은행 지준섭 공공금융부문 부행장(왼쪽)과 법무부 강호성 범죄예방정책국장이 우유 기증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NH농협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NH농협은행은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과 손잡고 전국 11개 소년원 학교시설에 우유를 기증하기로 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6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안양소년원에서 ‘사랑의 우유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약 5500만원 상당의 우유를 11개월간 안양소년원에 기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우유 급식 감소로 시름에 빠진 낙농가 농업인들을 돕고 보호기관 수용 소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축산 관련 사회공헌단체인 (사)나눔축산운동본부도 참여했다.


NH농협은행 지준섭 부행장은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업 발전과 공익을 위한 상생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