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업계 최초 친환경 생분해성 빨대 도입

김시우 / 기사승인 : 2021-03-26 10: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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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생분해성 빨대 (자료=롯데시네마)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롯데시네마가 업계 최초로 영화관 매점에 생분해성 빨대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4월부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 먼저 테스트 도입되는 생분해성 빨대는 옥수수에서 추출한 성분인 PLA(Poly Lactic Acid)로 만든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100% 분해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생분해성 빨대는 기존 제품과 차이가 없는 사용감과 함께 내구성까지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원료 성분에 대한 생분해 및 안정성 인증이 확보된 친환경 소재로 환경표지인증서를 획득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 증가와 이와 관련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추세 속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에 도입한 생분해성 빨대는 지속적인 개선과 함께 전국으로 확대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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