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올해 1분기에도 스마트폰 사업에서 2000억원대 적자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
LG전자는 7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이 매출 18조8000억원, 영업이익 1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상 최대 실적에도 모바일 사업 담당인 MC사업본부는 1분기에도 2000억원대의 영업 손실을 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 LG전자 MC사업본부는 작년 한 해 8400억원에 달하는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 5년간 누적 적자는 4조6000억원에 달한다.
LG전자의 작년 스마트폰 출하량은 약 2800만대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2%를 밑돌아 적자가 심해지는 구조였다.
(사진출처:연합뉴스,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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