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테라젠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발굴 협력

임재인 / 기사승인 : 2021-04-12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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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LG유플러스)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LG유플러스와 테라젠바이오는 유전체 검사 및 장내 미생물 검사 등 특화서비스를 활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테라젠바이오는 업무협약을 통해 상품·마케팅 역량을 활용한 신규서비스를 개발하고 헬스케어 데이터를 결집해 맞춤형 솔루션과 서비스 매칭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의료기관을 통한 유전체검사 뿐만 아니라 나아가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웰니스 분야의 DTC 유전체검사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차별화된 신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발굴하는 데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테라젠바이오는 영양소 관리, 건강관리, 피부?모발 관리 등 6개 테마와 77항목으로 구성된 종합 개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로 종합 생활가이드 및 음식, 운동, 기능성 성분을 추천한다.


특히 ▲한국인 다섯 명 중 한 명이 앓고 있는 남성형·원형 탈모 등 외모 관련 증상과 ▲전 국민의 33.8%가 고민하고 있는 복부비만?운동에 대한 체중 감량 효과?다이어트 후 '요요' 가능성 등을 수치로 표현해 알려준다.


또한 장내 미생물 검사는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비와 군집비율 및 주요 프로바이오틱스 19종과 병원균 5종의 유무를 확인시켜준다.


손지윤 LG유플러스 신규사업추진담당은 "그동안 어렵고 생소하게 여겨지는 유전체 및 장내 미생물 검사 서비스를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겠다”며 “테라젠바이오와의 협업을 통해 헬스 데이터 기반 예방차원의 건강관리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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