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1분기 영업이익 2171억원···전년比 26.8%↑

신유림 / 기사승인 : 2021-04-22 09: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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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액 3조613억원···전년比 25.7% ↑
IT서비스 사업과 IT플랫폼 기반 물류 사업 모두 성장
삼성SDS Campus (자료=삼성SDS)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삼성SDS는 올해 1분기 매출액 3조613억원, 영업이익 217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5.7%, 영업이익은 26.8% 증가했다.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차세대 ERP 등 IT서비스 사업 및 IT플랫폼 기반 물류 사업의 성장으로 전년보다 26% 오른 영향이 컸다.


사업 분야별로 보면 IT서비스 사업 매출액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사업 확대에 따라 전년 대비 6.4% 증가한 1조3684억원으로 집계됐다.


IT플랫폼 기반 물류 사업 매출액은 IT제품 물동량 증가, 해상 물류운임 상승 등에 따라 전년 대비 47.2% 증가한 1조6929억원을 기록했다.


삼성SDS는 IT분야에서 ▲클라우드 전환 ▲디지털 수준진단·컨설팅 ▲차세대 ERP 기반 대외 사업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SaaS) ▲생산설비 및 제조공정(OT) 보안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클라우드 사업 강화를 위해 2022년까지 AI·R&D·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고성능 컴퓨팅(HPC) 데이터센터를 경기도 화성시 동탄 지역에 건립할 예정이다.


물류 분야에서는 하이테크, 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 물류를 위한 Cello(첼로), 글로벌 이커머스를 위한 Cello Square(첼로 스퀘어) 등 IT플랫폼을 고도화해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 활동을 꾸준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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