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LH 임직원, 이번엔 공공임대 시세차익?…“강도높은 조사해야”

임재인 / 기사승인 : 2021-05-10 14: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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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이 LH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말까지 LH 임직원 48명은 공공임대아파트 분양 전환 계약을 통해 실거래가 대비 6억원 저렴하게 아파트를 분양받은 정황이 나타났다.


수원 광교마을에 거주하는 LH 임직원은 40단지 전용 101㎡(약 31평) 가구를 4억8000만원에 분양 전환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가구의 실거래가는 11억원이다. 시세 대비 6억원이나 차익을 본 것이다.


분양 전환형 공공 임대는 5년이나 10년 기간을 정해 거주하던 아파트의 임대계약이 만료되면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제도다.


권 의원은 LH 임직원들이 제도를 이용해 차익을 얻었다고 본다.


(사진출처:연합뉴스,LH,권영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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