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자혜 기자] OK금융그룹이 코로나 속에서도 임직원의 조직문화를 활성화하는 비대면 이벤트를 연다.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이 속한 OK금융그룹은 임직원의 가족이 참여하는 가정의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제는 ‘가족사랑’, ‘코로나 극복’이다. OK금융그룹 임직원과 임직원의 직계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족 사랑 분야는 일반부(성인)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신청자는 부모, 배우자, 자녀 등 가족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수필(산문·편지)이나 시를 제작해 접수하면 된다.
코로나 극복 분야의 경우 일반부(성인)와 초등부(초등학생 및 미취학 아동)로 나눠 실시된다.
일반부는 사내 인트라넷 댓글 게시를 통해 참여가 할 수 있다.
코로나 극복을 위한 어떠한 글도 작성이 가능하다. 초등부의 경우 코로나 극복을 주제로 8절지에 그림 혹은 포스터를 그려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7일까지 최종 당선작 발표는 31일이다. OK금융그룹은 당선작을 선발해 소정의 상금과 선물을 수여한다는 계획이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감염 예방 및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기획된 비대면 이벤트다.
임직원뿐 아니라 임직원 가족까지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는 시간을 갖길 바라는 최윤 회장의 의지에서 출발했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른 공간, 다른 가족, 하지만 하나의 주제로 하나 되는 비대면 축제”라며 “코로나19에도 임직원들이 가정 및 회사 모두에서 활력소를 얻는 이벤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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