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중국인 대상 한국상품 판매 이커머스 플랫폼 출범

김자혜 / 기사승인 : 2021-05-31 10: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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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노인터내셔널과 손잡고 '붉은 낙타' 6월 서비스
(자료=미래에셋증권)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중국인들에 한국상품을 판매하는 이커머스 플랫폼을 6월 정식 출범한다.


미래에셋증권은 마그노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이커머스 플랫폼 ‘붉은 낙타’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붉은 낙타’ 플랫폼은 글로벌 위챗페이 기반 한국상품 커머스 플랫폼이다. 국내외 거주하는 중국인들이 한국 상품을 편리하게 구입하고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도록 했다.


카테고리는 식품관, 생활관, 이벤트관 다양하게 구축할 예정이다. 붉은 낙타는 국내 대기업 인기 브랜드가 입점해 재한 중국인들의 새로운 소비시장을 개척할 전망이다.


오픈 후 라이브 커머스 기능과 공동 구매 기능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중국 유명 연예인과 왕훙 등을 출연 시켜 매출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붉은 낙타' 플랫폼은 현재 베타 오픈을 진행 중이다. 6월 1일 정식 오픈한다.


미래에셋증권은 해당 플랫폼의 한·중 국경 간 결제(크로스보더)를 담당한다. 결제 활성화를 위해 마그노인터네셔널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마그노인터내셔널은 이커머스 전문기업이다. 편의점, 대형마트 1차 벤더 지위를 기반으로 검증된 제조사와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온·오프라인 유통사업을 진행 이다.


미니프로그램 개발은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엠폼에서 진행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마그노인터내셔널과 함께하는 ‘붉은 낙타’는 향후 커머스 기능 외에도 중고거래, 음식배달, 여행 등등의 다양한 서비스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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