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 1일부터 기업 고객의 택배 단가를 170원 인상한다.
택배업계에 따르면 한진은 최근 각 대리점에 ‘2021년 하반기 기업고객 단가 지침’을 내려보내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한진 관계자는 “일괄적으로 단가를 인상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계약이 만료돼 재계약을 하거나 신규 계약을 맺는 기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적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재계약한 기업 고객의 단가 인상분이 170원 미만인 경우 오는 8월까지 추가로 단가를 올릴 계획이다.
재계약 당시 단가를 기존 대비 100원 올린 경우 70원을 추가로 인상하는 방식이다.
(사진출처:연합뉴스,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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