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대한건설협회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만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8일 건설회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건설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과 김현준 LH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 주요 안건은 ▲간접노무비율 현실화 ▲건축공사 기술자 배치기준 완화 ▲주계약자 공동도급 발주 최소화 ▲공동주택 용지 공급 시 경쟁공급 방식 도입 최소화 ▲표준건축비 현실화 등이다. 협회와 LH는 해당 안건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LH는 ▲적정 간접노무비 산정 ▲중소업체 보호를 위한 공동주택용지 추첨제 일정비율 유지▲2016년 이후 동결된 표준건축비 현실화 국토교통부 건의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상수 회장은 “건설 참여자 모두 상생과 안전, 품질 확보를 위해 적정 공사비 지급 등 건설업계가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해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현준 LH 사장은 “코로나로 가중된 건설업계의 어려움에 공감한다”며 “제도개선 등 건의사항을 최대한 수용하도록 노력하겠다.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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