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투자회사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개최

김자혜 / 기사승인 : 2021-07-16 10: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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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자혜 기자>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금융감독원이 증권사·선물사·자산운용사의 감사업무 책임자를 대상으로 '금융투자회사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워크숍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고려해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린다.


금감원은 2020년~2021년 중 금감원의 검사 결과 나온 지적사례를 공유한다.


또 해외 대체투자 관련 리스크 관리 강화를 당부하고 내부감사협의제도의 효율적 운영사례를 설명한다.


내부감사협의제도는 금감원과 금융회사가 협의해 내부감사 항목을 선정하고 항목에 대해 금융회사가 자체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고난도 금융투자상품, 정보교류 차단규제, 사모펀드 투자자 보호 강화 조치 등 자본시장법 개정사항과 유의사항 안내도 더한다.


금감원은 금융투자회사의 법규준수 역량을 높이고 영업이나 상품 특성에 맞는 내부통제 체계 구축과 운영에 도움을 준다는데 목적을 뒀다.


금감원은 "워크숍을 통해 현안을 공유해 금융투자회사가 경각심을 가지고 자체적으로 취약요인을 점검·개선 등 내부통제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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