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예가] 실력파 ‘신인 K-POP’의 활발한 활동 주목

이범석 / 기사승인 : 2021-07-17 13: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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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엑스, 스테이씨, 우아 등 대형 신인 아이돌 그룹의 활동이 눈에 띈다.



◆오메가엑스 ‘VAMOS’로 증명한 ‘2021 최강 기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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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


‘대형 괴물 신인’ 오메가엑스(OMEGA X)가 2021년 가장 기대되는 신인으로서 눈도장을 찍었다.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는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VAMOS (바모스)’ 무대를 펼쳤다.



이날 오메가엑스는 ‘VAMOS’가 가진 곡의 분위기처럼 시크하고 강렬함이 가득한 화이트 슈트 스타일링으로 몰입도를 더했다.



강한 눈빛과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제스처를 더하며 무대를 찢을 듯한 압도적인 매력을 선사했다.



오메가엑스는 무대를 부숴버릴 듯한 힘이 넘치는 역동적인 안무들로 가득 채웠다.



시간을 순간 삭제시켜버리는 역대급 스케일의 퍼포먼스 향연이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모든 구간이 킬링 파트, 포인트 안무인 것처럼 눈을 뗄 수 없는 오메가엑스의 모습은 2021년 가장 기대되는 신인임을 증명했다.



오메가엑스는 지난달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VAMOS’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타이틀곡 ‘VAMOS’는 경쾌하고도 이국적인 사운드에 라틴풍 가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트렌디한 힙합 장르의 곡으로 멤버들의 탄탄한 보컬과 감각적인 래핑이 다이내믹한 조화를 이룬다.



한편 뜨거운 반응 속에 ‘VAMOS’로 활동 중인 오메가엑스는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woo!ah!, '불멍'보다 훈훈한 캠핑…진솔한 속마음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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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브이(NV)엔터테인먼트


그룹 woo!ah!(우아!)의 힐링캠프가 '와우(팬덤명)'의 마음까지 녹였다.



woo!ah!(우아!)의 소속사 엔브이(NV)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권리더만 믿고 따라와! 역시 캠핑의 꽃은 캠프파이어'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 10일 공개한 리얼리티 콘텐츠 '나만 믿고 따라wa' 캠핑 편의 두 번째 이야기로, 리더 나나가 준비한 woo!ah!(우아!)의 캠핑 첫날밤의 모습이 펼쳐졌다.



woo!ah!(우아!) 멤버들은 자신의 마니또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각자 자신의 마니또가 누구일지 추측하면서 진심을 담은 편지를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편지를 모두 쓴 뒤에는 닭싸움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 등 동심으로 돌아간 woo!ah!(우아!)의 모습을 보여줬다.



본격적으로 캠핑의 꽃 '캠프파이어' 시간이 됐고, woo!ah!(우아!) 멤버들은 불멍을 하면서 진솔하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나나는 "'Purple' 마지막 활동을 했는데 다치지 않고 무사히 활동 마무리해서 다행이다"라고 털어놨다.



우연은 "대면 팬사인회를 했는데 와우들이랑 소중한 기억을 쌓았다"라고 이번 앨범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은 시간을 떠올렸다.



민서 역시 "이번에 'Purple' 마지막 무대에서 멤버들의 행복한 표정이 다 보였다"라며 뜻깊었던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마니또 공개를 앞두고 멤버들은 각자의 마니또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했다. 캠핑을 즐기면서 마니또에게 잘해줬던 일들을 비롯해 자신의 진심들을 털어놔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하지만 나나와 소라는 자신의 마니또를 맞히지 못했고 설거지 벌칙에 당첨됐다.



캠핑을 마무리하면서 나나는 "수고한 멤버들에게 작은 선물을 주고 싶었다"라며 캠핑을 준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멤버들은 "5주 동안 'Purple'로 열심히 활동해서 이번 캠핑이 더 꿀 같은 휴식이었다"라며 "자연 속에 올 일이 없는데 자연도 즐기고 힐링이 됐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woo!ah!(우아!)는 후속곡 'Pandora'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테이씨 재이, 두아 리파 'Don't Start Now' 커버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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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테이씨(STAYC) 멤버 재이가 독보적인 음색으로 'Don't Start Now'를 가창했다.



스테이씨 재이는 지난 16일 오후 스테이씨 공식 유튜브를 통해 팝 가수 두아 리파(Dua Lipa)의 'Don't Start Now (돈 스타트 나우)'를 커버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재이는 핸드 마이크 하나를 들고 목소리만으로 넓은 공간을 꽉 채우며 자유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재이의 독보적인 중저음의 음색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 연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간 스테이씨의 노래에서 '킬링 파트'를 담당해온 재이의 유니크한 보컬이 이번 'Don't Start Now' 커버 영상에서 또 한번 빛을 발했다.



재이는 익숙한 멜로디부터 원곡과 차별화를 둔 후반부 애드리브까지 자신만의 보이스와 스타일로 소화했다. 한 곡을 완벽하게 이끄는 재이의 음악적인 역량도 재확인할 수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재이는 노래의 무드에 걸맞는 당찬 감정 표현으로 'Don't Start Now'의 포인트를 모두 살려냈다.



재이가 선보인 매력적인 표정과 제스처 연출도 이번 커버 영상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한편 재이가 속한 스테이씨는 올해 상반기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ASAP (에이셉)'으로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다.



'ASAP'은 최근까지도 꾸준히 주요 음원 차트에서 롱런을 이어가고 있으며 스테이씨는 미국 그래미 선정 '떠오르는 한국 아티스트 5', 미국 타임지 선정 '2021년 현재 최고의 K-POP'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루키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스테이씨 멤버들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보컬 및 댄스 커버 영상과 자체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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