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예보에 웃는 중소형가전주, 신일전자·파세코는 어떤 곳?

김자혜 / 기사승인 : 2021-07-19 14: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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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행인들이 우산과 양산을 이용해 강한 볕을 피하고 있다. <사진=김경탁 기자>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장마 후 본격적인 폭염 예고에 선풍기, 창문형 에어컨 등 실속 중소형 가전제품 제조기업이 코스닥 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코스피시장에 따르면 신일전자는 오후 1시 4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2805원에 거래돼 전 거래일 대비 27.31% 상승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창문형 에어컨을 개발해 판매하는 국내 기업 파세코의 주가가 오후 1시 46분 현재 2만875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6.67% 상승했다.


신일전자는 1959년에 설립 후 1975년에 상장한 가전 생산, 판매사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1724억4151만원으로 지난 5월 향후 2025년까지 매출 5000억원, 영업이익 500억원 비전을 내세운 바 있다.


핵심사업은 공기 순환기, 선풍기 등이다.


파세코는 1986년 설립된 이후 2000년에 상장한 비전기식 조리, 난반 가구 제조업체다.


석유난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른 바 있고 식기세척기 등 빌트인 가전 제품을 주로 취급하다 2019년 국내 최초로 세로형 창문형 에어컨을 출시했다.


지난해 에어컨 10만대를 판매한 파세코는 같은 해 매출 1981억원, 영업이익은 17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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