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유통업계가 26일 전시회 개최 등 소식을 알렸다.
■편의점 미니스톱, ‘환경사랑 꿈나무 그림잔치 전시회’ 개최
편의점체인 미니스톱이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 상하농원 내 파머스빌리지에서 ‘제29회 환경사랑 꿈나무 그림잔치 전시회’를 개최한다.
‘나는 우리마을을 지키는 슈퍼히어로’라는 주제로 열린 ‘제29회 환경사랑 꿈나무 그림잔치’ 의 수상작들로 채워지는 이번 전시회는 환경부장관상, 미니스톱 대표이사상, 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이사상, 꿈나무상 등 총 247점의 수상작이 전시된다.
미니스톱은 꿈나무 그림잔치를 통해 전달된 꿈나무들의 아이디어를 일반 시민에게 알리고 환경보호활동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매일유업, 상하농원과 함께 이번 전시회를 열었다.
작품들은 전북 고창의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인 ‘상하농원’ 내 파머스 빌리지 1층에 전시된다. 전시회는 상하농원 입장객과 파머스빌리지 숙박객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환경사랑 꿈나무 그림잔치’는 지역사회 꿈나무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미니스톱의 대표적인 ESG 활동으로 올해로 29년째 이어지고 있다.
박형곤 미니스톱 홍보CSR 팀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전국각지에서 많은 학생이 우수한 작품으로 참여해 주었다”며 “환경보호를 위한 아이들의 반짝거리는 아이디어들을 전시회를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T&G,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KT&G가 주요 사업장에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선 노력을 인정받아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KT&G가 추진해 온 ESG 경영 성과로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노동기구(ILO)가 채택한 안전보건경영 국제표준이다.
이번 인증 대상은 KT&G가 보유한 공장 다섯 곳(신탄진, 광주, 영주, 김천, 천안)으로 회사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인에 대해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안전교육과 점검활동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를 위해 KT&G는 노사가 함께 분기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해 안전과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하는 등 주요 정책에 근로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또 구성원들의 건강한 회사 생활을 지원하고자 2004년부터 정기적으로 공정별 근골격계 유해요인을 조사해 작업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이번 ISO 45001 인증 획득으로 안전 최우선 경영을 위한 분명한 목표와 제도를 갖춘 사업장으로 검증받았다”며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는 노동 존중을 실천하기 위해 글로벌 기준에 맞는 체계적인 안전경영을 추진하고 ESG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대렌탈케어, 배관 전면 교체 서비스 제공하는 ‘음식물 처리기’ 렌탈 상품 출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홈케어 기업 현대렌탈케어는 음식물처리기 생산 중소기업 ‘허머’의 ‘하이브리드 싱크케어 음식물 처리기’ 렌탈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하이브리드 싱크케어 음식물 처리기’는 싱크대 배수구에 음식물 처리기가 직접 연결되는 빌트인 방식으로, 설거지 후 음식물을 거름망에 넣고 별도의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마개를 덮기만 하면 자동으로 작동되는 제품이다.
분해가 완료된 음식물 찌꺼기는 배수관으로 자동 배출되기 때문에, 남은 음식물 찌꺼기를 수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음식물 찌꺼기와 생활 하수를 분리해주는 고형물 필터 시스템을 사용해 기존 미생물 분해 방식의 음식물 처리기와 달리 락스나 뜨거운 물을 사용해도 미생물의 음식물 분해 능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밀폐형 S트랩 구조를 사용해 냄새가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고 시중 음식물 처리기 중 유일하게 제품의 이상이 발생했을 때 음성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자가 인식 시스템’도 탑재됐다.
작동 소음은 국가소음정보시스템이 제시하는 도서관 소음 수준(40dB)보다 낮은 29.5dB로 업계 최저 수준의 저소음 설계도 갖췄다.
특히 이 렌탈 상품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싱크대 배수관 교체 서비스’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렌탈케어는 싱크케어 음식물 처리기 가입 고객에게 가입 후 2년 뒤 싱크대 배수관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렌탈케어는 이와 함께 시중 음식물 처리기 렌탈 상품에서 지원하는 미생물 보충·거름망 교체 등 부품 지원(12개월 주기)은 물론 ‘배수관 살균 세척 서비스(12개월 주기)’도 제공한다.
정윤종 현대렌탈케어 영업전략담당(상무)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생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늘고 있어, 시중 음식물 처리기 렌탈 상품보다 위생케어 서비스를 강화한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 하반기 중으로 위생·살균 기능을 강화한 정수기를 비롯해 가정용 살균기 등 위생가전 상품 라인업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J나눔재단, 교육 취약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진로멘토링’ 실시
CJ나눔재단은 최근 교육 취약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진로 멘토링’을 개최했다.
‘온라인 진로멘토링’은 CJ그룹 임직원들이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 직무 이야기와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진로 탐색 기회가 적은 교육 취약계층 및 취약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 실현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CJ나눔재단과 (사)한국자원봉사문화가 함께했다.
22일부터 23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마케팅, 영업, 홍보, 경영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CJ그룹 임직원 90여명이 도서 산간 지역 중고등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했다.
멘토 1명 당 약 5~6명의 학생이 매칭됐으며 멘토들은 약 2시간 반 동안 기본 직무와 업계 트렌드, 필요 역량 등에 대해 소개하고 본인들의 진로 선택 계기,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CJ나눔재단은 올 하반기에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 교수, 전 헌법재판관인 이정미 법무법인 로고스 상임고문 등 업계 전문가들과 쇼호스트, 화장품 MD, 셰프 등 CJ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2차 온라인 멘토링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비대면 멘토링은 스킨십을 못한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물리적 제약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점에서 비수도권이나 소외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 고민하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아동 청소년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비대면 멘토링 프로그램을 발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구호, ‘골프’ 캡슐 컬렉션 첫선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브랜드 구호(KUHO)가 골프 라인을 출시한다.
구호 특유의 현대적이면서도 미니멀한 감성의 디자인에 자외선 차단, 흡한속건 등의 성능을 갖춘 소재를 사용해 기능성을 더했다.
검은색이나 흰색을 바탕색으로 사용하고 점퍼는 소매를 상황에 따라 떼어낼 수 있도록 해 활용도도 높였다.
‘가을·겨울’(FW) 시즌으로 선보이는 이 골프 라인은 겉옷, 상의. 바지, 치마, 모자, 가방 등 28개 상품으로 구성됐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등 전국 주요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몰인 SSF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임옥영 구호 팀장은 “최근 골프를 취미로 즐기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구호의 정체성을 담은 골프웨어에 대한 니즈가 더욱 높아졌다”며 “구호 고유의 모던함에 기능성을 더한 이번 골프 캡슐 컬렉션이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룩을 찾는 여성 골퍼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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