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3N소식] 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 外

임재인 / 기사승인 : 2021-07-28 11: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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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각 사 로고)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대형게임사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이 28일 게임 플레이 시연, 북미법인 게임 사전 구매 시작, 자회사 으뜸기업 선정 등 다양한 소식을 알렸다.


■ 넥슨, ‘프로젝트 HP’ 플레이 시연


넥슨은 ‘프로젝트 HP’ 이은석 디렉터와 크리에이터 풍월량이 29일 오후 9시 트위치 풍월량 채널을 통해 개발진이 참여하는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내달 5일부터 시작되는 ‘프로젝트 HP’ 프리 알파 테스트에 앞선 행보다. 이를 통해 게임 정보를 공개하고 ‘백병전 PvP’ 액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풍월량과 이은석 디렉터는 ▲병영 카테고리 속 캐릭터 비주얼부터 ▲훈련소에서 체험할 수 있는 캐릭터 별 특색 있는 플레이와 상성 포인트 ▲전장에서 벌어지는 긴박한 상황(점령, 역전, 떼쟁 등) ▲전투 종료 후 압도적인 플레이어의 모습을 보여주는 하이라이트 연출 ▲독특한 칭찬카드 시스템 및 전투유형 분석까지 ‘프로젝트 HP’ 테스트 버전에 반영된 콘텐츠를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HP’ 테스트 버전은 특수 효과를 가진 보조 거점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쟁탈전 ‘파덴’과 두 진영이 중앙 거점을 차지하기 위해 밀고 밀리는 힘 싸움을 펼치는 진격전 ‘모샤발크’ 등 16 대 16 방식의 두 가지 캐주얼 모드로 구성된다.


이은석 디렉터가 내레이션에 직접 참여한 플레이 가이드 영상을 통해 두 모드의 플레이 방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풍월량은 샌드박스 네트워크에 소속된 인기 크리에이터로 약 54만명이 넘는 트위치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 엔씨소프트 북미 법인, 길드워2 ‘엔드오브드래곤즈’ 사전구매 시작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의 북미 법인인 엔씨웨스트가 길드워2의 신규 확장팩 ‘엔드오브드래곤즈’의 사전구매를 27일(현지시간) 시작했다.


길드워는 엔씨소프트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인 아레나넷의 PC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2005년 출시해 전세계적으로 700만장 이상 판매됐다. 후속작인 길드워2는 2012년 출시해 올해 서비스 9주년을 맞이했다. ‘엔드오브드래곤즈’는 길드워2의 세 번째 확장팩이다.


아레나넷은 27일(현지시간)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확장팩의 상세 콘텐츠를 공개했다.


신규 영지인 ‘칸타’ 지역을 공개하고 ▶두 캐릭터가 탑승해 협공을 펼칠 수 있는 탈것 ‘시저 터틀’ ▶수상 이동 및 낚시에 활용 가능한 선박 ‘스키프’ ▶최고 레벨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9가지 특수화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엔씨웨스트는 2022년 2월 엔드오브드래곤즈의 북미와 유럽 지역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스탠다드 에디션 ▶디럭스 에디션 ▶얼티메이트 에디션 중 선택해 사전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스테츄도 8월 20일(현지기준)까지 구입할 수 있다.


콜린 요한슨 아레나넷 디렉터는 “전작에서 선보인 칸타 지역의 이야기를 세번째 확장팩을 통해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세번째 확장팩을 기다리고 있는 이용자들을 위해 만족할 만한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넷마블에프앤씨, ‘2021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넷마블은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공동대표 서우원 정철호)가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앞장서서 개선한 100개 기업을 인정·격려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가 주관한 시상 제도로 2018년에 처음 시작,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올해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넷마블에프앤씨는 7월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인증식에 참가, 정철호 공동대표가 대통령 인증패를 받았다.


정철호 넷마블에프앤씨 공동대표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게임 산업은 글로벌 성장을 위해 좋은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 과제”라며 “넷마블에프앤씨는 앞으로도 우수한 기업문화 조성과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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