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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37회 세계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참가한 삼성SDI<사진=양지욱 기자> |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삼성SDI가 미국 넥스트에라에너지사에 1조원대 에너지저장치(ESS용)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했다는 보도에 대해 결정된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5일 오전 8시 ‘삼성SDI’는 이날 새벽 한국경제신문이 보도한 ‘북미서 1조 잭팟 역대 최대 ESS 배터리 공급’에 대해 해명 공시(미확정) 했다.
공시에 따르면 삼성SDI는 미국 넥스트에라에너지(NextEra Energy)사와 ESS 장기 공급에 대해 협의 중이며, 공급 건은 다수의 프로젝트로 나눠 계약을 체결할 것이며, 공급 규모는 체결되는 계약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매체는 지난 4일 미국 최대 전력회사인 네스트레라 에너지가 중국산 대신 삼성SDI와 공급계약을 맺고, 총용량 6.3기가와트시(GWh) 약 1조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 (ESS)용 배터리 납품 받기로 하고 막바지 조율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삼성SDI는 추후 공급계약이 체결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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