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전 계열사 차량 2부제 도입…에너지 절감 확대

김연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8 09:27:15
  • -
  • +
  • 인쇄
시차 출퇴근제 등 유연근무도 검토
냉난방·조명 등 절감 대책 병행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하나금융지주(이하 하나금융)가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차량 2부제(홀짝제)를 도입한다.

하나금융은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보 격상에 맞춰 오는 13일부터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를 자율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차량 2부제에 따른 업무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차 출퇴근제 등 유연근무 도입도 검토한다. 적용 대상에 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과 전기·수소차 등은 제외되며 냉난방 기준 온도 조정, 본점 전광판 운영 축소, 공용 공간 소등 등 에너지 절약 조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하나금융이 에너지 절감을 위해 차량 2부제 도입 등 내부 관리 조치를 강화한다/사진=토요경제DB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