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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은평구 소재 이마트 입구에서 경찰관이 어린이의 지문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김연수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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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서울서부경찰서와 서울 은평구 소재 이마트에서 아동 대상 지문등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연수기자 |
서울서부경찰서와 이마트 은평점은 3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아동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등록 캠페인을 펼쳤다.
사전 지문등록은 아동의 인적 사항을 경찰의 프로파일러 시스템에 입력해 실종 됐을 때 신속히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입구에 설치된 부스에는 아이와 함께 차례를 기다리는 보호자와 시민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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