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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6일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도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공사 교량 상판 붕괴 사고 현장에서 국토안전관리원 등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10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현장 교량상판 구조물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당국이 시공사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2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 하도급사인 장헌산업, 강산개발에 대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30분을 기해 이들 회사 본사와 현장 사무실 등 총 7곳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영장 집행에는 고용노동부 감독관들도 참여했다.
경찰과 노동부는 압수수색을 통해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할 방침이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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