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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병준 컴투스 이사회 의장 <사진=컴투스> |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송병준 컴투스 이사회 의장이 제12대 벤처기업협회 회장 후보에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벤처기업협회는 오는 19일 이사회 추천을 거친 뒤 28일 정기총회에서 정식으로 회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벤처기업협회 회장직 임기는 2년이다.
회장 후보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만큼 사실상 송 의장의 회장 선임은 내정된 상태다. 벤처기업협회 회장직을 게임업계 출신이 맡는 것은 1995년 협회 설립 이후 처음이다.
송 의장은 한국모바일게임산업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국내 모바일 게임 산업을 이끌어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현재는 컴투스홀딩스‧컴투스‧위지윅스튜디오 등의 이사회 의장을 역임하고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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