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브랜드 캐릭터를 선보이며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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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신라면 브랜드 캐릭터 'SHIN' 이미지/이미지=농심 |
농심은 신라면의 첫 브랜드 캐릭터 ‘SHIN(신)’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SHIN은 신라면 패키지와 면발을 형상화한 디자인에 눈동자 속 ‘辛’자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꼬불거리는 머리와 생동감 있는 요소를 더해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농심은 캐릭터를 활용해 언어와 문화 차이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공식 유튜브와 SNS를 통해 캐릭터 탄생 스토리를 담은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공개하고 디지털 소통을 강화한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부터 약 3개월간 ‘신라면 골드’ 멀티팩에 캐릭터 스티커를 동봉하고 일부 한정 스티커 당첨자에게 캐리어 등 경품을 제공한다.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SHIN은 신라면이 추구하는 ‘매콤한 행복’을 형상화한 캐릭터”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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