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기념 5416명 대상 골드바·포인트 등 경품 제공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NH농협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마이데이터 대면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전국 영업점에서도 여러 금융사의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영업점에서 마이데이터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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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NH농협은행 |
농협은행은 19일 마이데이터 대면 서비스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NH올원뱅크·NH스마트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서만 제공돼 왔다. 이번에 출시된 ‘NH마이데이터 대면 서비스’는 전국 영업점에서 여러 금융사의 계좌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하고 이를 기반으로 종합자산관리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농협은행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맞아 1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 금융기관 자산을 연결한 뒤 ‘내 자산 안심 알림서비스’에 가입한 고객 5416명을 추첨해 ▲골드바 5돈(1명) ▲1돈(5명) ▲0.5돈(10명) ▲NH포인트 3만점(4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5000명) 등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모바일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영업점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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