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B금융지주(이하 KB금융)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과 협력 확대에 나선다.
KB금융은 오는 13일 제레미 얼레어 서클 CEO(최고경영자)를 만나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서비스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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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이 서클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협력 확대를 논의한다/사진=KB금융지주 |
양사는 현재 USDC의 국내 활용을 비롯해 국제결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B금융은 지난해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발행·관리 플랫폼 ‘서클 민트’를 활용한 기술 검증을 진행했으며 이후 서클 경영진과 사업 모델 공동 개발을 주제로 협의를 이어왔다.
이번 회담을 계기로 기존 기술 검증 단계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사업 협력 논의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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