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나눔 문화를 넘어 ‘유기견 입양’ 문화 확산에도 앞장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8 10: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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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댕댕이 자랑대회’ 이벤트에 선정된 사연.<이미지=삼양식품>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삼양식품이 유기견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삼양식품은 지난 해 출시한 ‘삼양 흰둥이 짱구’의 판매 수익 일부를 동물자유연대 강아지 보호소 ‘온독’에 기부하는 데 이어 SNS 이벤트 ‘우리집 댕댕이 자랑대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판매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넘어서 유기견 입양 문화를 확산하는 효과를 독려하는 의미에서 진행됐다.


해당 SNS 이벤트는 유기견을 입양해 가족이 된 사연을 사진과 함께 응모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삼양식품은 응모된 수백여 건의 유기견 입양 사연 중 1등작으로 총 3건의 사연을 선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개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삼양 흰둥이 짱구’ 출시 이후 유기견에 대한 적극적인 입양과 후원을 유도하고, 더 많은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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