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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전경./사진=부영그룹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창신대 RISE 사업단은 지난 16일 굿네이버스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2026년도 RISE 비학위과정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호 종료 이후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자립준비청년 주거생활 코치 전문가 과정’ 운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자립준비청년 지원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자립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해당 교육과정은 자립지원 제도와 기관 운영 프로세스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상담 및 가정방문 동행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교육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교육을 수료한 인력은 향후 ‘지역 주거생활 코치 인력풀’에 등록돼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전문가로 참여하게 된다.
윤상환 창신대 RISE 사업단장은 “현장 실습 기반의 비학위과정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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