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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쿠팡 |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대구·경산에서 올해 최대 규모의 채용박람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700여 명의 구직자가 몰리며, 입고·출고부터 현장관리자, 지게차 운행까지 다양한 직군에서 현장 면접이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구·경산 지역 7개 풀필먼트센터(Fulfillment Center)가 참여했으며, 구직자는 한 자리에서 취업 상담과 면접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채용’ 방식으로 편의를 제공받았다.
또한 무료 증명사진 촬영과 웰컴키트, 경품 추첨, 커피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대구·강북·경산·달성·동부·서부·칠곡 등 7개 지역의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함께하여 지역 홍보를 강화했다. 이외에도 무료 증명사진 촬영, 웰컴키트 및 경품추첨, 커피차, 미술심리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했다.
김선재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대구·경북권의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면접까지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쿠팡과 같은 안정적인 기업이 지역 고용 창출에 적극 나서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는 “쿠팡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대구 경산 지역은 지속적으로 채용 인원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이번 박람회가 많은 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CFS는 앞으로도 전국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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