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첫 주 판매 목표 대비 210% 달성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롯데리아가 선보인 치킨버거가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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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리아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사진=롯데GRS |
롯데GRS는 롯데리아가 지난 6일 출시한 '통다리 크리스피치킨 버거' 2종이 2주간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통다리살을 활용해 육즙과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전년 인기 신제품과 비교해도 판매 속도가 빠르다고 설명했다. 실제 점포당 하루 판매량 기준으로는 지난해 출시된 치킨버거 대비 1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케팅 효과도 판매를 뒷받침했다. 크리에이터 침착맨이 출연한 광고 영상은 공개 2주 만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합산 조회수 1000만뷰를 넘겼다. 광고 시청자의 80% 이상이 10대와 20대·30대 연령층으로 집계됐다.
롯데GRS 관계자는 “통다리살 크리스피치킨버거는 출시 직후부터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치킨버거 카테고리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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