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채널 디지털 전환으로 대응 효율 높여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KCC가 IR(기업설명) 챗봇을 통해 투자자 대상 정보 제공 방식을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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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가 IR 챗봇을 도입하며 디지털 전환을 통해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했다/사진=KCC |
KCC는 AI(인공지능) 기반 IR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주주와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KCC는 IR 챗봇을 통해 투자자가 주요 키워드를 입력하면 재무 지표와 사업부별 실적 등 핵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머신러닝 기반으로 축적된 IR 데이터를 활용해 자동 응답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반복 질의에 대한 대응 속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챗봇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는 ▲배당금 ▲실적 발표 ▲주주총회 일정 ▲IR 자료 업데이트 등 주요 정보를 알림 형태로 받을 수 있다. 별도의 검색 절차 없이도 주요 이슈를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챗봇 도입은 KCC의 디지털 전환 전략과 주주 중심 경영 강화의 일환이다. KCC는 2023년 IR 페이지 개설에 이어 디지털 기반 IR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KCC 관계자는 “IR 챗봇은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한 투자자 소통 플랫폼으로 주주 중심의 경영을 강화하는 수단”이라며 “맞춤형 IR 서비스를 확대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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