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에너지 안보 위기 경계’ 격상 후속 대응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한국서부발전(이하 서부발전)은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임직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안내문을 배부하고 차량 2부제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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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서부발전 에너지 절약 캠페인/사진=한국서부발전 |
서부발전은 정부의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에 맞춰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지난 2일 에너지 안보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한 데 따른 후속 대응으로 시행됐다.
이어 서부발전은 에너지 수급 관련 간부 전원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열고,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 방안과 국내외 출장 관리 강화, 에너지 절약 이행 방안 등을 점검했다.
서부발전은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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