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그룹, 협력사 공사대금 1000억원 설 명절 전 조기 지급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1 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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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흥그룹 사옥 전경<사진=중흥그룹>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증흥그룹이 설 명절 전 1000억원 규모의 협력사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21일 중흥그룹에 따르면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은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공사대금을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대해 중흥건설 관계자는  “여러모로 힘든 시기에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흥그룹은 이번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전국 30여 개 공사현장의 협력업체들이 임금 및 자재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중흥그룹은 지난해 추석 명절 전에도 공사대금 1300억 원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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