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AI 기반 본원 경쟁력 강조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LF가 고객 경험 혁신을 앞세워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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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_대표이사 오규식 부회장/사진=LF |
오규식 LF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고객 경험 혁신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미래 라이프스타일 종합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5일 밝혔다.
오 부회장은 저성장과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외형 규모 경쟁을 넘어 브랜드 파워 경쟁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고객으로부터 선택받는 브랜드로의 진화를 강조했다.
패션 부문에서는 헤지스·던스트 등 글로벌 가능성을 입증한 브랜드의 해외 확장을 가속화하고, 뷰티 부문에서는 아떼 뷰티를 중심으로 글로벌 성장 축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식품 사업은 M&A를 통한 제조 역량 수직계열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PB 기반 식자재 유통 전문 기업으로의 성장을 추진한다. 부동산금융 부문은 데이터센터를 핵심 성장 자산으로 확대하고, 해외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나선다.
오 부회장은 “디지털 기술 혁신과 AI를 사업 전반에 선도적으로 도입해 본원적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창의적 가치를 제공하자”고 강조하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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