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1일까지…은행 10곳·증권사 15곳에서 진행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판매 첫날부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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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가 은행 10곳과 증권사 15곳에서 진행된다/사진=연합뉴스 |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 대신증권 등 주요 증권사에서는 국민참여성장펀드 온라인 판매 물량이 판매 시작 직후 대부분 소진됐다. 일부 증권사는 판매 개시 약 10분 만에 온라인 배정 물량이 모두 마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에서도 모바일 앱 판매 물량이 오전 중 빠르게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국민 자금 6000억원과 재정 1200억원을 바탕으로 조성된 정책형 투자상품이다. 조성된 모펀드를 10개 자펀드에 투자하는 구조로 운용된다.
정부 재정이 자펀드 손실의 최대 20% 범위에서 우선 부담하고,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도 제공된다. 다만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1등급 고위험 상품으로 투자자 성향 분석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야 가입할 수 있다.
판매는 내달 11일까지 은행 10곳과 증권사 15곳에서 진행된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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